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훨씬 더 부족했던 5년 전 나를 떠올리면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3가지. 1. 완벽한 건 없다 세상은 무결점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다. 완벽하지 않고 변화한다. 완벽한 건 없다. 언제나 ‘조금 더 나은 것’ 또는 ‘다른 것’이 있을 뿐이다. 조금 더 나은 것이나 다른 것을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소위 말하는 ‘완벽주의’ 역시 절대로 실현될 수 없는 꿈과 같다. 완벽을 쫓지 말고 조금 더 나은 것을 쫓아 보자. 2. 글쓰기를 해야 한다 모든 일을 할 때는 ‘왜?’가 있어야 한다. ‘왜?’에 근본적으로 답하려면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군지 알려면 생각을 많이 표현해봐야 한다.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은 글쓰기가 최고다. 3. 돈 위에 군림해야 한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