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Income/Motivation 54

원래 인생은 개×마이웨이입니다

웃긴짤 저장ㅋㅋ 눈치 많이 보며 살았던지라 속이 다 시원~ 아마 남 눈치 계속 봤으면 계속 초등교사로 일하다가 이미 세상 떠났을듯. 내 주변엔 월급쟁이 중에서도 최고의 월급쟁이(?)인 공무원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었으니. 얼마나 그들의 눈치를 많이 봤던가!! 하지만 내 눈치를 제일 많이 봐야 한다! 내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기분이 좋은지 내 눈치보기에서 뭐든 시작되어야 한다.

나는 부자가 좋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 명언)

나는 부자가 좋다. 부자랑 어울릴 것이냐, 빈자와 어울릴 것이냐를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부자를 선택할 것이다. 부자의 마음가짐과 가난한 사람의 마음가짐 자체가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도 이런 말을 했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하고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사업을 제안하면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부자들만 곁에 두고 살아야지.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

가난은 질병이다. 치료가 가능한.

"가난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라는 말을 우연히 보았다. 자극적인 문구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고 하는 의도임을 알지만, 이 한 마디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했다. 며칠 동안 저 한 마디가 머릿속에 콕 박혀서 나가질 않았다. 저 말을 한 사람은 무엇 때문에 가난이 질병이라는 극단적인 비유를 했을까. 아무리 마케팅이라지만 본인의 신념이 있으니 저런 말을 했을 것이 아닌가? 그는 부가 정신상태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가난한 사람은 정신상태가 글러 먹어서 가난한 것이므로, 정신병에 걸렸다는 요지로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사람들의 댓글이 가관이었다. 강의팔이하려고 애쓴다느니, 시덥지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느니, 정신병은 오히려 당신이 걸린 것 같다느니. 갑자기 댓글을 읽다가 깨달았다. 이래서 가난이 정신병..

부의 비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 부는 처음엔 보이지 않다가, 한 번 모습을 드러내면 매우 빨리 오며 엄청나게 온다. 절대, 절대, 절대로 희망을 놓지 말라. 두려워도 하지 마라. 떨어지는 인생에는 바닥이 없다. 바닥에 부딪혀야 몸이 산산조각 나는데 바닥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깊은 나락이라도 절대로 나를 부술 수 없다. 나를 부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다. 날개를 펼쳐 날 수 있는 것도 오직 나 뿐이다.

성공은 쌓이기도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오기도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지금의 현실이 내일도 계속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묵묵히 나아가라.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계속 하라. 누가 뭐라하든 그냥 하라. 나밖에 믿을 사람 없다. 악착같이 믿어야 한다. 하루만에 갑자기 성공이 찾아오기도 하니까. 작은 성공이 쌓일 수도 있지만 성공은 갑자기 크게 찾아올 수도 있다. 그러니까 항상 준비해야 한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단 하루도 희망을 놓지 말고 꾸준히 해라. 잠을 조금이라도 통제하고 책 한 장이라도 읽고 조금이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고 조금이라도 할 일을 한다면 무엇 하나 올바르게 흘러가지 않을 것은 없다. 부디! 꼭!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 명심해라.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성공이 눈앞에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