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Income/Motivation 56

이상적인 인생 3단계

사람들은 각각 다른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어떤 삶이 옳은지, 어떤 삶이 더 나은지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내게는 나 자신의 삶이 허다한 다른 삶보다는 특별하다.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특별하길 바라는 나의 삶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스스로도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최근 몇 개월 간 책의 힘을 빌었다. 특히 고전 철학 책을 많이 읽었다. 먼저 인생을 살다 간 사람들이 남겨 놓은 지혜의 조각을 모아 나의 인생을 밝히는 등불을 갖고 싶었다. 철학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생에 대한 고찰은 변함이 없구나.' 그 덕분에 나의 고민도 많이 해소되었다.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어떻게 내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나름대로 낸 결론, 인생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살면 내게는 "가장 ..

성공하고 싶지만 답답한 분들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몰라 답답하고 방황하는 느낌에 초조한 분들, 이것부터 해보시길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100일 아침 긍정 확언입니다. 예시>> 위 영상과 같은 아침 확언이 유튜브나 블로그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공유하는 문장을 그대로 따라해도 좋고, 마음에 드는 문장만 10개쯤 골라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매일 매일 100일 확언부터 시작해 보세요. -------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원래 인생은 개×마이웨이입니다

웃긴짤 저장ㅋㅋ 눈치 많이 보며 살았던지라 속이 다 시원~ 아마 남 눈치 계속 봤으면 계속 초등교사로 일하다가 이미 세상 떠났을듯. 내 주변엔 월급쟁이 중에서도 최고의 월급쟁이(?)인 공무원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었으니. 얼마나 그들의 눈치를 많이 봤던가!! 하지만 내 눈치를 제일 많이 봐야 한다! 내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기분이 좋은지 내 눈치보기에서 뭐든 시작되어야 한다.

나는 부자가 좋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 명언)

나는 부자가 좋다. 부자랑 어울릴 것이냐, 빈자와 어울릴 것이냐를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부자를 선택할 것이다. 부자의 마음가짐과 가난한 사람의 마음가짐 자체가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도 이런 말을 했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하고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사업을 제안하면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부자들만 곁에 두고 살아야지.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

가난은 질병이다. 치료가 가능한.

"가난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라는 말을 우연히 보았다. 자극적인 문구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고 하는 의도임을 알지만, 이 한 마디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했다. 며칠 동안 저 한 마디가 머릿속에 콕 박혀서 나가질 않았다. 저 말을 한 사람은 무엇 때문에 가난이 질병이라는 극단적인 비유를 했을까. 아무리 마케팅이라지만 본인의 신념이 있으니 저런 말을 했을 것이 아닌가? 그는 부가 정신상태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가난한 사람은 정신상태가 글러 먹어서 가난한 것이므로, 정신병에 걸렸다는 요지로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사람들의 댓글이 가관이었다. 강의팔이하려고 애쓴다느니, 시덥지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느니, 정신병은 오히려 당신이 걸린 것 같다느니. 갑자기 댓글을 읽다가 깨달았다. 이래서 가난이 정신병..

부의 비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 부는 처음엔 보이지 않다가, 한 번 모습을 드러내면 매우 빨리 오며 엄청나게 온다. 절대, 절대, 절대로 희망을 놓지 말라. 두려워도 하지 마라. 떨어지는 인생에는 바닥이 없다. 바닥에 부딪혀야 몸이 산산조각 나는데 바닥이 없단 말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깊은 나락이라도 절대로 나를 부술 수 없다. 나를 부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다. 날개를 펼쳐 날 수 있는 것도 오직 나 뿐이다.